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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교훈 첫번째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2015년 3월 30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절기지키는자 복을 타고난 자.

하나님의교회 절기지키는자 복을 타고난 자.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sort=d_regis&orderby=desc&uid=3250 무수옹은 열세 자녀를 두었다. 자식들 모두가 아버지에 대한 효심이 지극하여 서로 모시려 하자, 무수옹은 한 달씩 돌아가면서 아들의 집에서 살고 윤달에는 딸의 집에서 지냈다. 어느 집에 가든지 행복한 웃음이 넘쳐났으니 과연 걱정이 없는 노인이었다. 이 소문을 전해들은 임금은 노인을 시험해보기로 하였다. 그리고는 노인을 불러 진귀한 구슬을 주면서 “언제든지 가져오라 하면 가져오라”는 명령을 내린다. 임금에게서 귀한 구슬을 받은 노인은 기쁜 마음으로 강을 건너는데 뱃사공이 구슬을 구경하다가 그만 강물에 빠뜨리고 말았다. 실은 임금이 일부러 그러도록 시킨 것인데, 노인의 복을 시험하기...

2015년 3월 17일 화요일

승자와 패자_좋은글귀 감동 이야기

| 좋은글귀 짧은 감동 이야기 승자와 패자 승자는 집중해서 일하고, 패자는 허겁지겁 일한다. 승자는 시간을 관리하면서 살고, 패자는 시간에 끌려다니며 산다. 승자는 실수를 과감히 인정하고 , 패자는 실수를 남의 탓으로 돌린다. 승자의 입에는 일거리로 가득 차고, 패자의 입에는 핑계가 가득 찬다. 승자는 “예와 아니오”가 확실하고,  패자는 “예와 아니오”가 대충이다. 승자는 구름 위의 태양을 보고, 패자는 구름 속의 비를 본다.  승자는 넘어지면서 일어서는 쾌감을 알고, 패자는 넘어지면 “그것 봐!”라며 한탄한다. 승자는 문제 속에 끼어들어 해결하고, 패자는 문제의 변두리에서 쳐다만 본다.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드나 패자는 눈 녹기를 기다리다 세월 다 간다. 승자는 넘어지면서도 앞을 보고, 패자는 넘어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