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결정체-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우물물과 소금물은 겉보기에 다른 점이 안 보입니다.
그러나 각각 그릇에 담아 햇볕 아래 두면 큰 차이가 납니다.
우물물은 증발해서 아무 것도 남기지 않는 반면,
소금물은 새하얀 소금 결정체를 남깁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도 그러합니다.
늘 하나님께 기도하며 겸손히 생활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의 결정체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눈에 띄지 않지만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닥칠 때
믿음과 용기, 인내와 사랑의 결정체가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기도의 결정체
저도 결정체가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겉으로만 하나님을 믿는 것처럼 보이는
허영이 아닌
진정으로 겸손하며 인내와 사랑을 가져
소금과 같이 결정체가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기도의 결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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