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4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좋은글귀_친(親)과 효(孝)



하나님의교회 좋은글귀_친(親)과 효(孝)

하나님의교회 감동 좋은글귀


|하나님의교회 좋은글귀 감동


친(親)과 효(孝)

늙은 어머니를 모시고 나무를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아들이 있습니다.

어느 날 해가 지도록 아들이 돌아오지 않자 어머니는 애타는 마음으로 
동구 밖 나무 위에 올라서서 기다립니다.

멀리서 오는 아들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을까 해서입니다.

자녀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나무(木)위에 올라서서(立)아들을 기다리며 
바라보는(見)어머니의 모습.

이 형상을 본 따서 만들어진 한자가 바로 '어버이 친(親)'입니다.

나무를 팔아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반찬과 선물을 사 오던 아들은 
추운 날씨에 밖에 나와 자신을 기다리는 어머니께 너무나 죄송합니다.

"어머니, 제 등에 업히세요."

아들(子)은 늙으신(老)어머니를 등에 업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이 모습을 본 따서 만들어진 한자가 '효도효(孝)'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월간 <엘로히스트> 중에서_좋은글귀



|하나님의교회 좋은글귀 감동 이야기


한자 속에도 자녀를 향한 부모님의 사랑이 담겨져 있네요.
평생 자녀를 위해 헌신하는 부모님께 이제는 효도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좋은글귀_친(親)과 효(孝)



댓글 2개:

  1. 부모님의 사랑은
    갚을래야 갚을 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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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모님의 마음은 항상 자녀들에게 향해 있지요…자녀들도 부모님의 마음을 깨달아 항상 효도하며 살아야 하는데 늘 부족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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