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5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성경에 답이 있다

하나님의교회 성경에 답이 있다.
천국길 보길 원하신다면 하나님의교회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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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중“성경의 번역이 잘못되었다” 또는 “성경에 오류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가 있다.
이들을 보면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 자들이라 여겨 지지 않는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에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지만 자신의 신앙과 맞지않기에 오류나 번역이 잘못이라 한다

그들이 성경에 오류를 얘기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다.
자신의 생각이 성경과 맞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들의 신앙이 성경과 맞지 않고, 그렇다고 자신이 틀렸다고 말할 수는 없으니 성경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런 경우와 흡사하다고 할 수 있다.
길다란 막대기가 하나 있는데, 그 길이를 두 사람이 다르게 말합니다. 두 사람은 서로 자신의 주장이 맞다고 우기다가 마침내 내기를 했습니다.
막대기는 하나인데 두 사람이 말하는 길이가 다르다면 누구의 주장이 맞는지 어떻게 확인을 해야 할까요? 당연히 ‘자’로 재보면 됩니다.
그래서 자로 측정을 했더니 A라는 사람의 답과 일치했습니다. 그럼 B가 틀린 답을 말한 것인데 B가 이렇게 주장을 합니다.
“자를 믿을 수가 없다. 어차피 저것도 공장에서 사람이 만든 것이니까 오차가 있을 수 있다. 저 자를 누가 만들었는지 아무도 모르지 않느냐.
그러므로 내가 틀렸다고 말할 수 없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기준은 무엇이 되어야 할까? 우리의 심판과 구원의 기준은 무엇일까?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요한계시록 20:12)


분명 하나님의 심판에 기준 구원에 기준은 책들에 기록된 대로이다. 책은 바로 성경책을 말하는것.
하나님께서 기준 자체를 성경으로 두셨는데 성경에 오류가 있다고 여기는 것은 하나님을 한참 잘못알고 있는 것이다.

비록 사람에 손에 의해 적혀진 책이긴 하나 번역되는 과정에서 또는 모아지는 과정에서 성경에 하나님의 뜻이 변하게끔 가만히 놔두시겠는가.
당연 그렇지 않다. 기준이 바껴서는 안되는 소중한 책이기에 성경 속에 하나님의 뜻이 오류가 없도록 해놓으셨다.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 말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 자 모세니라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성경)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요한복음 5:45~47)



성경 속에는 분명 하나님의교회에서 그토록 말하는 새언약 유월절이 있다(마26:17~)
성경 속에는 분명 하나님의교회에서 쉼없이 얘기하는 새언약 안식일이 있다(눅4:16)
그밖에도 성경 속에 하나님의 새언약 절기와 법을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열심히 전하고 있다.


위에 말씀에 분명 성경을 믿으라 하셨다. 구원이 천국이 성경속에 있기 때문이다.

성경에 오류가 있다고 말하는 기독교인들이 있다면 그 생각을 바꾸길 바란다.
자신에 신앙과 맞지 않으면 성경이 오류가 있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생각을 바꾸는 것이 구원의 길이다.





댓글 2개:

  1. 내생각과 내틀에 맞춰 하나님을 맞추려고하지는 않았는지
    깊이 생각해봅시다. 우리가 선택하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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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경은 하나님의말씀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합니다.
    성경대로했을때 답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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