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2일 월요일

기가막힌 하피모와 기독교계 언론들.

기가막힌 하피모와 기독교계 언론들.

언론이란 객관적인 시각이나 도덕성, 윤리성을 가져야 신뢰가 가는 언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언론은 그렇지 않습니다.. 일명 찌라시 라고 하죠.
이들에 가장 큰 문제는 사실과 다른 내용을
마치 사실인냥 기사를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임에도 어떻게 기사를 쓸 수 있을까.
저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언론 중에서 특히나 기독교계 언론들이 그러합니다.


모 교단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K일보.
K일보는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지켜야 하고, 토요일 예배를 지켜야 하고,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전한다”며
“그들이 시한부 종말론으로 신도들의 재산 헌납을 요구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하나님의교회가 기성교단과 다른 교리를 전한다는 것’과
‘시한부 종말론’, ‘재산 헌납’이라는 단어만 연결시켜 놓았을 뿐 객관적인 증거는 내놓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어떤 반증도 없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한 사람(하피모 회원)의 증언만을 내세우고 있으니.
이는 ‘찌라시’의 행태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N뉴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언론이 가져야 할 형평성은 어디로 가고 “하나님의교회에서 이야기하는 모든 것들은 다 변명이고 거짓말이라고 보면 된다”는
지극히 편향적인 언사로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어떤 언론도 이런 식으로 기사를 쓰지는 않습니다.
도저히 말이 되지 않는 내용이라도 일말의 여지는 남겨두기 마련인데,
어떻게 ‘모든 것들은 다 변명이고 거짓말’이라고 단언할 수 있단 말인지....
언론이 맞는지 의심스럽기 까지 합니다.






지금 하피모에서도 하나님의교회에 의해 피해를 입은 적도 없으면서
마치 피해를 입은것인양 거짓말을 서스름 없이 고래고래 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기독교계 언론들이나 하피모에서나
왜이리도 하나님의교회를 가만히 놔두지 않는지....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댓글 1개:

  1. 찌라시언론은 이제그만...
    남을 폄하하고 헐뜻는 헤이트스피치 언론은 이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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