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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교훈 첫번째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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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교훈 열두번째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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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교훈 다섯번째

높은 마음이랑 섭섭하게 느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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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교훈 열한번째

희생은 큰그릇이 되기 위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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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교훈 세번째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2015년 6월 25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성경에 답이 있다

하나님의교회 성경에 답이 있다.
천국길 보길 원하신다면 하나님의교회에 있다.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BibleCovenant&sort=d_regis&orderby=desc&uid=3172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중“성경의 번역이 잘못되었다” 또는 “성경에 오류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가 있다.
이들을 보면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 자들이라 여겨 지지 않는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에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지만 자신의 신앙과 맞지않기에 오류나 번역이 잘못이라 한다

그들이 성경에 오류를 얘기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다.
자신의 생각이 성경과 맞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들의 신앙이 성경과 맞지 않고, 그렇다고 자신이 틀렸다고 말할 수는 없으니 성경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런 경우와 흡사하다고 할 수 있다.
길다란 막대기가 하나 있는데, 그 길이를 두 사람이 다르게 말합니다. 두 사람은 서로 자신의 주장이 맞다고 우기다가 마침내 내기를 했습니다.
막대기는 하나인데 두 사람이 말하는 길이가 다르다면 누구의 주장이 맞는지 어떻게 확인을 해야 할까요? 당연히 ‘자’로 재보면 됩니다.
그래서 자로 측정을 했더니 A라는 사람의 답과 일치했습니다. 그럼 B가 틀린 답을 말한 것인데 B가 이렇게 주장을 합니다.
“자를 믿을 수가 없다. 어차피 저것도 공장에서 사람이 만든 것이니까 오차가 있을 수 있다. 저 자를 누가 만들었는지 아무도 모르지 않느냐.
그러므로 내가 틀렸다고 말할 수 없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기준은 무엇이 되어야 할까? 우리의 심판과 구원의 기준은 무엇일까?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요한계시록 20:12)


분명 하나님의 심판에 기준 구원에 기준은 책들에 기록된 대로이다. 책은 바로 성경책을 말하는것.
하나님께서 기준 자체를 성경으로 두셨는데 성경에 오류가 있다고 여기는 것은 하나님을 한참 잘못알고 있는 것이다.

비록 사람에 손에 의해 적혀진 책이긴 하나 번역되는 과정에서 또는 모아지는 과정에서 성경에 하나님의 뜻이 변하게끔 가만히 놔두시겠는가.
당연 그렇지 않다. 기준이 바껴서는 안되는 소중한 책이기에 성경 속에 하나님의 뜻이 오류가 없도록 해놓으셨다.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 말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 자 모세니라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성경)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요한복음 5:45~47)



성경 속에는 분명 하나님의교회에서 그토록 말하는 새언약 유월절이 있다(마26:17~)
성경 속에는 분명 하나님의교회에서 쉼없이 얘기하는 새언약 안식일이 있다(눅4:16)
그밖에도 성경 속에 하나님의 새언약 절기와 법을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열심히 전하고 있다.


위에 말씀에 분명 성경을 믿으라 하셨다. 구원이 천국이 성경속에 있기 때문이다.

성경에 오류가 있다고 말하는 기독교인들이 있다면 그 생각을 바꾸길 바란다.
자신에 신앙과 맞지 않으면 성경이 오류가 있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생각을 바꾸는 것이 구원의 길이다.





2015년 6월 24일 수요일

안상홍 하나님의교회가 맞다

안상홍 하나님의교회가 맞다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BibleCovenant&sort=d_regis&orderby=desc&uid=3109


|안상홍 하나님의교회가 맞다


‘다르다’와 ‘틀리다'
‘다르다’는 ‘같다’의 반대말이고, ‘틀리다’는 ‘맞다’의 반대말이다.
영어로는 ‘different’와 ‘wrong’의 차이로 두 단어는 분명 차이가 있다.
‘다름’을 써야 할 자리에 ‘틀림’을 썼을 경우, 말의 의미는 엉뚱해지고 만다.

‘너와 나는 달라’와 ‘너와 나는 틀려’ 중 어떤 표현이 옳을까?
‘다르다’는 것은 ‘비교가 되는 둘 이상의 대상이 같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자 할 때 쓴다.
‘틀리다’는 말은 ‘셈이나 사실 따위가 그릇되거나 어긋나다’는 표현이다.

다름은 비교의 대상이 존재하는 경우, 서로의 입장이 같지 않고 차이가 나는 상태에서 쓰는 게 맞다.
반면, 틀림은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 그 기준에 맞지 않고 그릇되고 어긋난 것을 ‘틀리다’고 할 수 있다.
즉, 틀림은 옳고 그름을 분명히 하는 부분이다.

하나님의교회와 일반 기독교의 차이를 살펴보면, 둘 다 같은 성경을 보고 있음에도 예배를 드리는 날이 서로 ‘다르다’.
그렇다면 ‘성경’이라는 기준을 놓고 봤을 때, 둘 중 하나는 ‘틀리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이라 하여 토요일에 예배를 드린다. 반면, 일반 교회에서는 주일이라 하여 일요일에 예배를 드린다.
또,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는다. 그날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고 믿기 때문이다.
반면, 일반 교회는 크리스마스를 예수님의 탄생일로 기념하면서 중요하게 지킨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내용 中



|안상홍 하나님의교회가 정답이다


이렇게 하나님의교회와 기성교단은 다르다. 그럼 둘 중 누가 틀린것일까?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고린도후서 11:4)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2)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마가복음 16:9)


그 해답은 하나님 주신 말씀 성경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위에 하나님 말씀들을 보시면 분명 예수님 그리고 예수님을 믿었던 제자들은 안식일을
지켰음을 보실 수 있다.
예수님께서 친히 규례로 삼으시고 본보여주신 예배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이다.

크리스마스의 사전적 의미나 유래를 보면 성경에서 유래를 찾을 수가 없다.
결국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것일뿐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말이다.

누가 틀렸는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아실 것이다.


‘다르다’와 ‘틀리다’는 잘 구분해서 사용해야 서로 오해나 혼동 없이 정확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주었을 때, 세상은 더욱 따뜻한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다.
구원과 상관없는 것은 비록 틀리더라도 넉넉하게 웃어넘기는 아량을 베풀 줄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성경상 틀린 것을 용납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른 길을 가는 것이다.


성경에 하나님의 말씀에서 무엇하나를 더해서도 무엇하나를 빼서도 안된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알려주신 그대로만을 따라 가야 천국길이 보인다.






2015년 6월 22일 월요일

기가막힌 하피모와 기독교계 언론들.

기가막힌 하피모와 기독교계 언론들.

언론이란 객관적인 시각이나 도덕성, 윤리성을 가져야 신뢰가 가는 언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언론은 그렇지 않습니다.. 일명 찌라시 라고 하죠.
이들에 가장 큰 문제는 사실과 다른 내용을
마치 사실인냥 기사를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임에도 어떻게 기사를 쓸 수 있을까.
저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언론 중에서 특히나 기독교계 언론들이 그러합니다.


모 교단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K일보.
K일보는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지켜야 하고, 토요일 예배를 지켜야 하고,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전한다”며
“그들이 시한부 종말론으로 신도들의 재산 헌납을 요구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하나님의교회가 기성교단과 다른 교리를 전한다는 것’과
‘시한부 종말론’, ‘재산 헌납’이라는 단어만 연결시켜 놓았을 뿐 객관적인 증거는 내놓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어떤 반증도 없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한 사람(하피모 회원)의 증언만을 내세우고 있으니.
이는 ‘찌라시’의 행태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N뉴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언론이 가져야 할 형평성은 어디로 가고 “하나님의교회에서 이야기하는 모든 것들은 다 변명이고 거짓말이라고 보면 된다”는
지극히 편향적인 언사로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어떤 언론도 이런 식으로 기사를 쓰지는 않습니다.
도저히 말이 되지 않는 내용이라도 일말의 여지는 남겨두기 마련인데,
어떻게 ‘모든 것들은 다 변명이고 거짓말’이라고 단언할 수 있단 말인지....
언론이 맞는지 의심스럽기 까지 합니다.






지금 하피모에서도 하나님의교회에 의해 피해를 입은 적도 없으면서
마치 피해를 입은것인양 거짓말을 서스름 없이 고래고래 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기독교계 언론들이나 하피모에서나
왜이리도 하나님의교회를 가만히 놔두지 않는지....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2015년 4월 7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가 진리다

http://www.m-letter.or.kr/lb/mboard.asp?Action=view&strBoardID=0015&intPage=1&intCategory=0&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trSearchWord=&intSeq=162916&strScYear=2015&strScMonth=3&strScDay=4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진리다


“한 쌍의 부부가 
유람선에서 해상재난을 당했는데,
구조선에는 단 한 자리만 남아있었습니다.

남편은 부인을 남겨 둔 채 혼자 구조선에 올랐고,
부인은 침몰하는 배 위에서 남편에게 소리쳤습니다.“

선생님은 여기까지 얘기하고
학생들에게 질문했다.
“여러분, 부인이 무슨 말을 했을까요?"

학생들은 모두 격분하여 말하기를,
“당신을 저주해요. 내가 정말 눈이 삐었지!”

이때 한 명의 학생이 다음과 같이 답했다. 

“선생님, 아마도 부인은
아이를 잘 부탁한다고 말했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깜짝 놀라며 물었다.
“너 이 얘기 들어봤니?”

학생은 머리를 흔들며,
“아니요, 그런데 저희 엄마가 돌아가실 때
아버지께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선생님은 감격해 하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계속 이어 나갔다.

배는 침몰하였고 부인은 결국 세상을 떠났습니다. 
남편은 부인을 대신해 딸을 잘 키웠고,
세월이 흘러 죽게 되었습니다. 
딸은 아빠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아빠의 일기장을 발견하는데,
다음과 같은 내용이 쓰여 있었습니다.
“그때 나도 당신과 함께 죽고 싶었지만,
우리 딸 때문에 그럴 수가 없었어.
당신만 깊고 깊은 바닷속에서 잠들게 해서 미안해.“

배가 침몰할 당시 
아내는 이미 고칠 수 없는 중병에 걸려 있었고, 
남편은 아내의 마지막 부탁으로
자신만 구조선에 올라 목숨을 구한 것입니다.

- 「지식의 정석」 페이스북 내용 재구성 -

출처: 아침편지


처음에는 남편이 어떻게 저럴수 있지 하는 생각에
화가 나기도 하고 남편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그 러 나
보이지 않는 가운데 우리가 모르는 진실이 있었다.

짧은 이야기지만 중요한 교훈이 있다.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것.

선과 악이란 때로는 복잡하게 얽혀 있어
쉽게 판단할 수 없을 때가 있다.
하나님의 진리도 마찬가지다.

가볍게 보이는 것으로 판단했다가는 후회할 일이 생길것이다.
겉으로는 일요일예배 다니는 곳이 정통으로 보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다니기도 하고
유명한 사람들이 다니기에 진짜처럼 보인다.

BUT. 보이지 않는 진리가 있다.
하나님께서 성경에 일요일이 아닌 안식일을 하나님의 성일로 제정해 주셨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유명한 사람들이 다니지 않지만
사람들이 겉으로 보기에 안식일이 진리가 아닌거 같지만 진리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 잊지말자.




2015년 3월 30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절기지키는자 복을 타고난 자.















하나님의교회 절기지키는자 복을 타고난 자.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sort=d_regis&orderby=desc&uid=3250

무수옹은 열세 자녀를 두었다. 자식들 모두가 아버지에 대한 효심이 지극하여 서로 모시려 하자, 무수옹은 한 달씩 돌아가면서 아들의 집에서 살고 윤달에는 딸의 집에서 지냈다. 어느 집에 가든지 행복한 웃음이 넘쳐났으니 과연 걱정이 없는 노인이었다. 이 소문을 전해들은 임금은 노인을 시험해보기로 하였다. 그리고는 노인을 불러 진귀한 구슬을 주면서 “언제든지 가져오라 하면 가져오라”는 명령을 내린다.

임금에게서 귀한 구슬을 받은 노인은 기쁜 마음으로 강을 건너는데 뱃사공이 구슬을 구경하다가 그만 강물에 빠뜨리고 말았다. 실은 임금이 일부러 그러도록 시킨 것인데, 노인의 복을 시험하기 위해서였다.

아주 난처한 상황에 빠진 노인은 이 같은 사실을 자식에게 털어놓았다. 자식들은 아버지를 위로하며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그때 며느리가 저녁을 지으려고 생선 몇 마리를 사와 배를 갈랐는데 한 생선의 뱃속에서 구슬이 나왔다. 다름 아닌 노인이 임금에게서 받은 구슬이었다. 노인은 구슬을 들고 궁궐로 들어가 그간 구슬에 얽힌 이야기를 임금에게 전한다. 노인의 이야기를 들은 임금은 무릎을 탁 치며 “하늘이 내린 복은 어쩔 수 없다”며 감탄했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中_ 하나님의교회 절기지키는자 복을 타고난 자.
























엄청난 복을 타고난 노인이야기다.
왕이 시험 하였지만 복을 타고 났다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현실에도 노인과 같은 복을 타고 난 사람이 있을까 싶다.
그러나 노인보다 더 복을 타고 난 사람이 있다.

바로 하늘의 복을 타고 난 자들이다.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신명기 28:6~8)




들어오기만 해도 나가기만 해도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신다고 했다.
그것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축복이다.

그런데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축복이 아닐텐데
어떠한 자들에게 허락된 것일까.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명기 10:13)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신명기 28:1~6)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주어진다.
하나님의 규례란 새언약 3차7개절기 새언약 안식일을 말한다.

위에 노인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며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노인보다도 더 복받는 자가 되고 싶지 아니한가

그렇다면 하나님의 규례 새언약 절기들을 잘 지켜서
들어와도 나가도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받는 하나님 자녀가 되자!



2015년 3월 17일 화요일

승자와 패자_좋은글귀 감동 이야기



| 좋은글귀 짧은 감동 이야기


승자와 패자

승자는 집중해서 일하고,
패자는 허겁지겁 일한다.
승자는 시간을 관리하면서 살고,
패자는 시간에 끌려다니며 산다.

승자는 실수를 과감히 인정하고 ,
패자는 실수를 남의 탓으로 돌린다.
승자의 입에는 일거리로 가득 차고,
패자의 입에는 핑계가 가득 찬다.

승자는 “예와 아니오”가 확실하고, 
패자는 “예와 아니오”가 대충이다.
승자는 구름 위의 태양을 보고,
패자는 구름 속의 비를 본다. 

승자는 넘어지면서 일어서는 쾌감을 알고,
패자는 넘어지면 “그것 봐!”라며 한탄한다.
승자는 문제 속에 끼어들어 해결하고,
패자는 문제의 변두리에서 쳐다만 본다.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드나
패자는 눈 녹기를 기다리다 세월 다 간다.
승자는 넘어지면서도 앞을 보고,
패자는 넘어지면 뒤부터 본다.

- 소천 정리 새벽편지-


승자와 패자에 생각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승자가 되고 싶으십니까?
그럼 승자의 생각과 승자의 행동을 해보십시오.